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한 자릿수 첫 접근

6·3 대선을 열흘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한국갤럽이 20~22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4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문수 후보는 36%,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10%였다.이재명 후보는 지난주보다 6%포인트 하락했고, 김 후보는 7%포인트 올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9%포인트로, 후보가 확정된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을 단순 합산하면 46%로, 이재명 후보(45%)를 넘어서는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 관계자는 “국민의힘은 민주당보다 후보 선출 과정이 늦은 데다 경선 후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으로 분분했으나 17~1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과 대선 후보 첫 토론회가 분기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호텔 경제론, 커피 원가’, ‘후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