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베프로…손흥민 우승 함께 한 박서준, 진한 8년 우정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토트넘 캡틴 손흥민의 곁에 배우 박서준이 있었다.손흥민이 주장으로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 22일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해 약 25분을 소화하며 생애 처음으로 우승컵에 입맞춤하는 감격을 누렸다. 한국 주장 최초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됐다.손흥민은 인스타그램에 경기와 관련된 사진을 올리며 우승의 여운을 즐겼다. 이 가운데 지인들과 함께 한 사진에 박서준의 얼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서준은 직접 결승전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을 응원했으며, 우승 세리머니에도 함께 했다. 우승이 확정된 후 경기장에 내려가 손흥민과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이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수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손흥민과 박서준은 오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박서준이 인스타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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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