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의대 유치해 의료공백 해소… 해외 유학생 지원도 늘릴 것”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RISE) 사업 유치를 통해 첨단 국방산업과 통일 안보 분야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캠퍼스로 만들어 지역과 함께 혁신을 이끌겠습니다.” 장석환 대진대 총장은 최근 경기 포천시 총장실에서 동아일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개교 33주년을 맞은 대진대는 1992년 개교 당시 경기 북부 유일의 4년제 종합대학으로 출발해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북부의 다양한 교육 욕구를 충족시키며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다. 1998년 토목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장 총장은 올해 1월 제12대 총장에 취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개교 33주년을 맞은 소감을 말해 달라.“대진대는 2005년 국내 최초로 중국에 DUCC(Daejin University China Campus)를 조성해 학생들이 쑤저우대, 하얼빈대 등에서 교육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시안대, 우한대 등으로 확대해 지금까지 6000여 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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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