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호텔경제든 짜장면경제든, 우리는 대안을 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호텔경제론’이 보수 진영에서 공격을 받자 “호텔 경제학이든 치킨 경제학이든 핵심은 심각한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이 후보의 발언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세를 펼치자 직접 반박하며 역공을 펴고 있는 모양새다. 민주당 조승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호텔경제학이든 짜장면 경제학이든 상관없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심각한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역할과 질문을 던지고 정책적 대안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어떤 대안을 갖고 있는지 묻고 싶다”며 “3년 동안 나라를 망치고 내란으로 심각한 상황을 만든 책임있는 사람들이 어떤 정책적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6일 전북 군산 유세에서 ‘호텔경제론’을 꺼내 들었다.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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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