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자영업자, 월평균 1393만원 팔아 342만원 이익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이 올해 1분기 월평균 1393만원 매출에 342만원의 이익을 남겼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의 여파로 경기침체기가 길어지고 고물가에 소비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신용데이터(KCD)는 전국 소상공인의 올 1분기(1~3월) 경영 데이터를 분석한 ‘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를 22일 발간했다.리포트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소상공인의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417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대비 12.9%, 전년 동기 대비로는 0.7% 각각 감소한 규모다.매장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며 소상공인들은 지속적으로 지출을 줄이고 있다. 소상공인의 매장당 평균 지출 비용은 3153만원으로 전기 대비 13.4%, 전년 대비 1.9% 줄었다. 1분기 사업장당 평균 이익은 1026만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3.1% 증가했지만, 전기 대비로는 11.4% 감소한 규모다. 이익률은 24.6%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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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