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관객이 4명뿐…게릴라 콘서트 ‘참사’에 팬들 분노

가수 바비킴이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려다 관객 부족으로 공연이 무산되는 일이 벌어졌다. 팬들과 시청자들은 이벤트를 기획한 제작진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문제가 된 영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헤이’의 웹예능 ‘외노자’에서 공개됐다. 해당 회차의 제목은 “제작진도 편집하다 울어버린 무대”였다.영상에서 제작진은 바비킴에게 “성북구 인심 체크와 MZ 친구들에게 바비킴의 영향력을 확인해보자”며 고려대학교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제안했다.바비킴은 관객 100명을 모으기 위해 캠퍼스를 돌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강의실까지 찾아가며 홍보에 나선 바비킴은 학생들에게 온라인 홍보도 부탁했다. 그는 “희망이 생긴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공연 직전, 바비킴은 MR 볼륨을 체크하고 리허설까지 진행하며 무대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콘서트 시작 시간인 오후 8시, 안대를 벗은 바비킴 앞에 모인 관객은 단 4명이었다.바비킴은 “그래도 14명은 올 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