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 더 아픈 ‘강직성 척추염’, 스트레칭으로 관절 관리를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다. 이때는 기온이 상승하고 습도와 기압이 변화하는 시기라 허리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통증은 불쾌한 감각적 경험이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려주는 경고 신호이기도 하다. 통증은 원인에 따라 발생하는 위치와 느껴지는 감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 우리 몸을 지탱하는 대들보인 척추에 이상이 생기면 허리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허리 통증은 크게 3가지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허리 디스크, 척추 협착증, 강직성 척추염이다. 분당제생병원 류마티스내과 채지영 과장의 도움말로 허리 통증 원인 중 젊은 사람에게 많은 강직성 척수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강직성 척추염 주로 허리와 엉덩이 만성 통증 사람은 목부터 허리까지 24개의 척추뼈가 있다. 척추뼈 사이에는 완충 역할을 하는 말랑한 디스크가 있다. 척추뼈 속 공간인 척추관에는 뇌부터 이어지는 척수신경이 있다. 허리 디스크는 디스크 내부에 손상에 생겨서 통증이 발생한다. 허리 통증과 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