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특사단 귀국 “홍준표, 선대위 합류 안해도 김문수 적극 지지”
미국 하와이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만난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다만 김 의원은 “홍 전 시장은 탈당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선거대책위원회 합류에 명분이 없다는 말씀을 분명히 하셨다”며 “그러나 김 후보가 반드시 선전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지지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홍 전 시장의 대선 경선 캠프에서 총괄상황본부장을 맡았던 김 의원은 21일 귀국 직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홍 전 시장께서는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말씀하셨다”고 했다. 앞서 김 의원 등 특사단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하와이로 떠난 홍 전 시장를 찾아 ‘보수 단일화’를 설득하기 위해 출국했다.김 의원은 이번 만남의 의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적설이 퍼지면서 일부 오해와 넥타이 해프닝 등의 정치적 해석이 나온 데 대해 선을 긋고 혼선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홍 전 시장이 19일 페이스북 사진을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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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