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더운 5월 아침…오늘 서울 최저 23도 기록
여름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소만(小滿)’인 21일 서울이 역대 가장 더운 5월 아침을 보냈다.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수도권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5월 일 최저기온 최고치 기록이 세워졌다. 서울의 이날 최저기온은 23도로 서울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후 5월 아침 중 가장 더웠다. 이전 일 최저기온 최고치 기록은 2018년 5월 16일에 기록된 21.8도였는데 이를 1.2도나 웃돈 것이다.이날 인천도 일 최저기온이 20.7도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더운 5월 아침을 보냈다. 울진(23.4도), 울릉도(23.3도), 영덕(22.0도), 원주(21.8도), 경주(21.8도), 동두천(21.1도), 이천(20.8도), 강화(20.2도) 등도 5월 일최저기온 최고치 기록이 이날 바뀌었다.기온은 22일 아침까지 평년보다 2∼7도 높은 현 수준을 유지하다가 이날 낮부터 평년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7 ~ 28로 예보됐다. 서울의 한낮 체감온도는 23도까지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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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