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은 한화, 황준서 시즌 첫 선발 출격…기대 부응할까
연패를 끊어낸 한화 이글스가 다시 연승에 도전한다. 선봉장은 프로 2년 차 루키 황준서다.한화는 지난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선발 문동주가 6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타선에서는 주장 채은성이 결승 홈런 포함 3안타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지난 주말 SSG 랜더스에 2연패 하며 롯데 자이언츠에 공동 2위 자리를 내줬던 한화는 이날 승리로 다시 단독 2위가 됐다.한화의 목표는 단독 선두 탈환이다. 21일 현재 1위 LG 트윈스와 격차는 2경기다. 한화는 오는 27일부터 LG와 잠실에서 원정 3연전을 치른다. 그 전에 만나는 NC, 그리고 롯데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아야 1위 탈환에 가까워질 수 있다.연승을 향한 길목에서 황준서가 선발로 나선다. 지난해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황준서는 데뷔 시즌부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6경기에 나섰다.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2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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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