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13세부터 자취…눈칫밥에 철 빨리 들어”
가수 신성우가 가슴 아픈 가족사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신성우는 밴드 ‘지니(Geenie)’(신성우, 기타 장호일, 베이스 김영석)의 28년 만의 컴백을 맞아 밴드 ‘공일오비(015B)’ 기타 장호일, 배우 정영주, 윤소이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신성우는 “13세 때부터 자취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신성우의 부모님은 이혼 했고, 어머니는 홀로 남매를 키웠다고 자막에 적혀있었다.이어 “어머니는 돈 벌어야 되니까 시골에 계셨고, (고향집) 아랫방에서 하숙하던 분이 임용고시 합격해 서울로 발령 난 상태였다. 근데 그분이 우리 어머니한테 돈을 빌리신 게 있어서 미안하니까 (제가) 공부 곧 잘하니까 올려보내라고 제안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엄마가 서울 가자니까 너무 좋아서 따라갔더니 ‘너는 내일부터 여기서 학교 다닐 거야’라고 했다. 엄마는 한 달에 한 번이나 2주에 한 번씩 오겠다고 하고 내려갔다”고 했다.윤소이는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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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