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골프 한국오픈 2연패 정조준…“‘한국오픈의 사나이’ 도전”

‘내셔널 타이틀’을 건 한국 남자 골퍼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우승상금 5억원)는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듄스코스(파71)에서 개최된다.코오롱 한국오픈은 한국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총 144명이 출전해 트로피를 두고 겨룬다.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남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디펜딩 챔피언 김민규는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2022년에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김민규는 이번에도 우승하면 대회 3승을 달성, 김대섭(1998·2001·2012년 우승)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김민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한국오픈에 출전했을 때 갤러리로 따라다니며 신나 했던 것이 기억난다. 이 대회에서 2승을 거뒀다는 사실이 남다르게 다가온다”며 “3승을 할 수 있다면 진정한 ‘한국오픈의 사나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