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직장인, 7월부터 주담대 한도 3400만원까지 ‘뚝’
오는 7월 1일부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규제가 시행돼 수도권 대출에 스트레스 금리 1.50%포인트(p)를 적용한다. 이에 수도권에서 연봉 1억원의 직장인이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현재보다 2000만~3000만원 수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시중은행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연봉 1억원 직장인이 만기 30년, 원리금균등상환, 대출금리 4% 조건으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현재 수도권은 1.2%p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된다. 이에 금리 5.2%의 대출 한도는 6억700만원 수준이다. 7월부터는 5.5%가 적용돼 5억8700만원으로 2000만원 줄어들게 된다.비수도권은 2단계 스트레스 금리 0.75%p가 유지돼 4.75%에서 한도가 6억3900만원으로 동일하다.주기형 주담대는 스트레스 금리 적용 비율이 30%에서 40%로 상향된다. 이에 수도권은 4.36%에서 6억6800만원이던 한도가 앞으로 앞으로 4.60%에서 6억50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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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