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보러 갔더니 아줌마 팬들이 시비” 20대女 황당 경험 [e글e글]

트로트 방송 프로그램 방청을 했던 20대 여성이 중년 팬클럽 회원들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인스타그램에는 “20대 여자는 절대 트로트 보러 가지 마세요. 팬카페 일진 아줌마들한테 협박받은 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글쓴이 A 씨는 트로트를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유명 프로그램 방청 신청을 했다고 한다. 그는 “운 좋게 앞줄에 앉아 공연을 보며 열정적으로 응원했고 자연스럽게 가수가 고맙다고 인사하러 왔다. 진짜 한마디 주고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A 씨는 이후 어머니와 다시 한 번 방청에 나섰고, 즐거운 기분으로 방송국을 나서던 중 40~50대로 추정되는 여성 3명에게 둘러싸였다.A 씨에 따르면 이 여성들은 “팬클럽이냐? 닉네임이 뭐냐?”고 따지며, “저번에 가수님이랑 말한 분 맞죠?”라고 말한 뒤, 그를 으슥한 장소로 데려가 추궁했다.이들은 “당신이 뭔데 가수랑 말을 하냐”, “팬클럽이 당신 뒷조사하고 벼르고 있다”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