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EU와 방위협력 강화·식량거래 완화·국경검문 새 협정 체결

앞으영국 정부는 19일 유럽연합(EU)과 방위협력 강화, 식량거래 완화, 국경검문 등에 관한 새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이 협정이 2020년 영국의 EU 탈퇴 이후 생긴 불필요한 절차들을 줄이고, 영국 경제를 성장시키며, EU와의 관계를 재설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스타머는 브렉시트 이후 첫 영국-EU 정상회담을 위해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EU 고위 관리들을 런던으로 초청했다.이번 협정에 따른 영국과 EU의 새로운 방위안보 파트너십을 통해 영국은 1500억 유로(235조350억원) 규모의 EU 방위 차관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이밖에 국경을 넘나드는 식량 거래를 완화하기 위해 동식물 제품에 대한 일부 검사를 없애고, 영국 해역에서 EU 어선이 어업 활동을 하는 것을 12년 연장하는 협정이 포함됐다.스타머 총리는 “이제는 앞을 내다볼 때다. 상식을 찾기 위한 오랜 논쟁과 정치적 싸움에서 벗어나 영국인들에게 가장 이로운 실용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