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도 이재명 지지…좁아진 제3지대 각자도생
개혁신당 허은아 전 대표가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아 공식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출신인 김용남 전 의원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같은 당 소속 문병호 전 의원도 이 후보 지지 선언을 예고한 가운데 허 전 대표도 가세한 것. 제3지대 정치인들이 이 후보 지지율 고공행진으로 입지가 좁아지자 각자도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이 후보의 소개를 받고 단상에 올라 “가짜 개혁이 아니라 진짜 개혁, 무책임이 아니라 책임 있는 정치, 무례한 무능력이 아니라 겸손한 유능함을 선택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에 이 후보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손잡고 함께 넘어갈 우리의 허은아 동지를 환영한다”며 “되는 집은 다르지 않냐”고 했다. 허 전 대표는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입당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안했다. (입당 할지는) 추후에 말하겠다”고 했다.국민의힘에서 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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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