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함께 떠나요! 세계지리 여행]보전이냐 개발이냐… 아마존 열대우림 두고 논쟁 가열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입니다. 다양한 생물의 중요성과 보존 필요성 등을 되새기는 날이죠. 아마존 열대우림은 지구의 허파로 불립니다. 생물 다양성 개념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증거이자 인류 전체 미래와도 깊숙이 연결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생물 다양성 보고인 아마존 열대우림 가치와 그곳이 직면한 위협, 그리고 이를 둘러싼 복잡한 현실에 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우림 아마존 열대우림은 남아메리카 대륙 면적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등 9개국에 걸쳐 광활하게 펼쳐진 아마존 열대우림은 말 그대로 생명 용광로입니다. 지구상에 알려진 생물 종 10종 중 1종이 아마존에 서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만 종 이상 식물, 1300종 이상 조류, 400종 이상 포유류, 300종 이상 파충류 등이 정교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생명이 아마존 깊은 곳에서 발견되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