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정권, 北 자극해 군사쿠데타 계획…北이 잘 견딘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용산을 시작으로 수도권 선거 유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6월 3일 새로운 세상을 만들 주체는 이재명을 일꾼으로 뽑아서 책임을 질 국민 여러분”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 후보는 처음으로 방탄유리막이 설치된 유세 차량 연단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역광장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여러분이 확실하게 보여달라”고 말했다. 그는 “어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이었다. 대한민국 역사 속에는 아직도 그 현장 피해자들이 시퍼렇게 살아있고, 군사 반란 현장의 국가 폭력으로 인해 여전히 트라우마 속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그런데 선거에 출마했다는 (김문수) 후보가 광주 민주화 운동을 진압하고 광주시민 학살에 앞장서서 유죄를 받았던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을 선거대책위원회에 영입하려 했다”라며 “제정신인가. 이런 사람들이 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