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난영, 김혜경 겨냥 “법카를 개인이 어떻게 하는 것 상상도 못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부인 설난영 씨가 19일 “법카(법인카드)로 따로 개인이 어떻게 한다든가는 상상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문제를 겨냥한 것이다. 김 씨는 최근 항소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다. 설 씨는 이날 오전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서 김 씨의 법카 유용 의혹이 거론되자 “‘이런 일도 있구나’ ‘이럴 수도 있구나’ 그렇게 생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2006년 경기지사에 당선된 뒤 재선에도 성공하며 8년간 도정을 이끌었다. 그는 “법카라는 건 실질적으로 어떤 산하 단체의 사람들과의 식사를 한다든가 거기에 다 내부에 규정이 있다”며 “설난영이면 설난영, 장소 그 식당을 아주 정확하게 기입해서 영수증과 함께 (담당 공무원이) 가져간다”고 설명했다. 설 씨가 김 씨의 법카 유용 문제를 겨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포항북당원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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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