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패션’이 흰색 시폰 드레스… “외국인이라지만 이건 너무해”[e글e글]
한 여성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가 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하객석을 돌아다녔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여성은 외국인으로, “예의를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당사자인 신부는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새신부 A 씨의 하소연 글이 올라왔다. 그는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 때문에 결혼식이 엉망이 됐다를 받았다고 전했다.A 씨는 “신부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을 때 뒤쪽에서 하객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남편 친구의 예비 신부라는 외국인 여성이 임신한 상태로 흰색 시폰 이브닝 원피스를 입고 예식장에 들어왔다”며 “누가 봐도 신부 같은 차림이었고 딱 제가 입장하는 타이밍에 등장했다”고 전했다.호텔 직원이 이 과정에서 여성을 제지했으나 분위기는 이미 깨졌다고 한다. 현장에서 아이폰 스냅 촬영 작가가 찍은 결혼식 사진에서도 문제의 여성은 신부 측 친구들 사이에 또렷하게 서 있었던 것이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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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