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용등급 강등에 코스피 2600선 붕괴…삼전·SK하닉 급락

코스피가 일주일 만에 2600선 밑으로 내려왔다.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이다.19일 오전 10시 3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18p(1.07%) 하락한 2598.69를 가리키고 있다.이날 전 거래일 대비 0.50% 하락한 2613.70으로 장을 열고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피가 장중 26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12일 이후 처음이다.기관은 486억 원, 외국인은 790억 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 홀로 1375억 원 순매수 중이다.SK하이닉스가 20만 원선 밑으로 내려오는 등 대형주 약세가 두드러졌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6%, KB금융(05560) 1.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1.38% 등 3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 중이다.SK하이닉스는 5900원(2.89%) 내린 19만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1.94% 하락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