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알카라스, 1위 신네르 꺾고 남자 테니스 단식 정상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이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를 꺾고 올해 두 번째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세계 3위 알카라스는 1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805만5385유로) 단식 결승에서 신네르를 2-0(7-6 6-1)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알카라스는 우승 상금 98만 5030유로(약 15억4000만 원)와 함께 올해 2번째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단식 우승 타이틀을 챙겼다.알카라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4월 몬테카를로 대회 이후 올해 2번째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한 알카라스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가운데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몬테라를로 마스터스, 마드리드오픈,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등 3개 대회 단식을 모두 제패한 통산 5번째 선수가 됐다.알카라스는 이날 승리를 포함해 라이벌 신네르와의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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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