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접대 의혹’ 속 오늘 尹 4차공판… 내란재판 잇달아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에 대해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이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지 부장판사가 재판장을 맡고 있는 12·3 비상계엄 관련 재판 3건이 이번 주 잇달아 열린다. 법관에 대한 조사 착수만으로 재판이 중단되진 않기 때문에 재판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윤리감사관실 조사로 구체적인 비위 정황이 실제로 확인될 경우 징계나 재판부 교체로 이어질 수도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사건 4차 공판을 비롯해 21일 조지호 경찰청장, 2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재판을 진행한다. 윤 전 대통령 4차 공판은 3차 공판 증인이었던 박정환 육군특수전사령부 참모장이 다시 나온다.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도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군 병력이 투입된 경위 등에 대한 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3차 공판 때처럼 1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