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고객신뢰위원회’ 출범…안완기 위원장·김난도 교수 합류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로 불편과 불안을 겪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고객신뢰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고객신뢰위원장은 안완기 한국공학대학 석좌교수(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맡았다.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과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등을 역임한 안 위원장은 국내 기업, 기관들의 소비자 만족 평가 컨설팅 및 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역임했다. 고객의 개념을 소비자, 협력사, 직원으로까지 확대해 고객만족도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 바 있다.위원으로는 신종원 전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손정혜 법무법인 혜명 변호사,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김채연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전 고려대 다양성위원회 위원장)가 참여했다. 신 위원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집단 분쟁 해결, 손 위원은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지원과 인권 및 공익 분야 전문가다. 김난도·김채원 위원은 각각 소비자학,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활동한다. 16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