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의 美 신용등급 하락 여파 주목…美·中 주요 경제 지표 나와 [D’s 위클리 픽]

이번 주 국내외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이벤트를 미리 알아보는 동아일보 경제부의 D’s 위클리 픽입니다. 미·중 관세 협상 타결로 모처럼 훈풍이 불어오던 글로벌 증시에 신용평가업체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하락이라는 악재가 터졌습니다. 앞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나 피치 등의 신용평가업체들이 미국 신용등급을 하락했을 때 국내외 증시가 흔들렸던 것을 감안하면 단기 하락 전망이 나옵니다. 다만, 지난 2023년 11월에 무디스가 미국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추는 등 등급 하락이 예고된 만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무디스의 美 신용등급 강등 악재 되나무디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최고 등급인 ‘Aaa’에서 한 단계 낮은 ‘Aa1’로 강등했습니다. 이로써 세계 3대 신용평가업체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2011년 8월), 피치(2023년 8월)에 이어 무디스까지 미국을 최고 신용등급 지위를 박탈했습니다. 미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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