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이미경 부회장, 박찬욱·봉준호·김지운 감독을 보며 느낀 것은…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겸허는 본질에 집중하게 하는 힘이며, 끈기는 어려울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 그리고 배려는 상대와 연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식이다.”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예술대학(USC School of Cinematic Arts·SCA) 2025 졸업식 연사로 나서 젊은 창작자들에게 ‘겸허(humility), 끈기(resilience), 배려(compassion)’라는 삶의 핵심 가치를 나눴다. 18일 CJ ENM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Shrine Auditorium)에서 열린 이번 졸업식에서 이 부회장은 도나 랭글리(Donna Langley) NBC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 회장의 소개로 단상에 올랐다.랭글리 회장은 “드림웍스 공동창업자 제프리 캐천버그(Jeffrey Katzenberg)는 ‘이 부회장이 없었으면 지금의 드림웍스는 없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