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갑상선암 수술 후 힘든 후유증…날 지켜준 사람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지 15년이 됐다고 밝혔다.엄정화는 지난 1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벌써 15년 전. 갑상선 수술 이후 힘든 후유증과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한 시간들 속에서 조용히, 묵묵히 나를 지켜준 사람들. 내 사랑하는 브라운, 탱글이, 슈퍼, 가족들, 친구들. 참 고맙고 사랑해. 꽃 고마워. 재희야. 탱글아 보고 싶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엄정화는 지인에게 받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미소지었다. 엄정화는 카드도 공개했다. 카드에는 “15년 동안 새 인생에 적응하느라 정말 고생했지. 그 모습들을 누구보다 기억하며 언니를 존경하고, 늘 이겨내 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해요”, “그동안 힘든 시간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언니 곁에 따뜻한 사람들, 따뜻한 멍멍이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엄정화는 2010년 갑상선암 수술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