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AI 활용 마케팅, 윤리-규제 고려해 전략 짜야
인공지능(AI)은 고객의 개별 선호에 기반한 정교한 추천과 제안을 통해 개인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한다. 개인화 마케팅은 소비자의 참여도와 충성도를 높이고 홍보 시점, 메시지, 채널을 정밀하게 조정한다. 이런 개인화 전략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AI가 다양한 접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어떤 경로를 통해 브랜드와 만나든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이 경우 소비자 역시 브랜드에 대한 감정적 유대감과 경험의 통합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기업들이 개인화 마케팅의 잠재력에 눈을 뜨면서 AI를 그 핵심 축으로 통합하려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소비자 신뢰 문제 등 여전히 중요한 장애물이 남아 있다. 따라서 향후 AI 기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는 기술과 함께 윤리적 사안도 고려해야 한다. 영국 런던예술대와 셰필드대 교수 등으로 이뤄진 연구진은 글로벌 시장에서 AI를 활용할 때 발생하는 법적,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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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