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뚜렷한 대선 후보 안보 공약…그래도 국익이 최우선” [화정 인사이트 ⑨]
다음달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로 출범하는 차기 정부 앞에는 외교 안보 및 대북 관계에서도 숱한 난제가 산적해 있다. 당장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는 경제와 통상 분야에서 우리 경제에 강력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지형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를 원하고 있다. 북미 양국 간 정상회담이 추진될 경우 ‘코리아 패싱’도 우려된다.동아일보 부설 화정평화재단·21세기평화연구소(이사장 현인택 전 통일부 장관)는 15일 동아닷컴 대회의실에서 ‘대선 후보들 외교안보 공약 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사내외 연구위원 및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외교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윤상호 동아일보 정치부 전문기자 토론에 나섰고 신석호 동아닷컴 대표이사 전무가 사회를 맡았다.신석호=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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