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간 이재명 “언제나 죄송” 큰절… 中企 만난 김문수 “중대재해법 개정”

“더불어민주당에 있어 호남은 뿌리이고 근본이다. 언제나 죄송하게 생각하고, 달라지게 하겠다.”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들어 처음으로 호남을 찾아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이 후보는 전남 순천 유세에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처음으로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하기도 했다. 그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전북과 광주를 돌며 핵심 텃밭인 호남에서 득표율 90%를 목표로 뛴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15일 전남 광양시 유세 현장에서 “배추 가격도 생산지에서는 싸고 도시 가면 비싸지는데 전기요금은 생산지와 소비지 가격이 똑같다”며 “전남 영광에서 전기 생산해서 서울로 보내면 서울 사람들이 전기 쓰는데 요금은 똑같다. 말이 되나. 불평등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지방에는 전기요금을 더 싸게 해야 한다”며 “가격 차이를 확실하게 하면 지방 산업 수요가 늘어나고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남 경제를 재생에너지 산업 중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