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6개월에 22㎏ 감량…몸매 유지하려 오늘도 달려요”
가정주부였던 이호영 씨(45)는 7년 전을 잊지 못한다. 지방간이 생겨 살을 빼야 하는 상황이 됐고, 때마침 열린 보디체인지 대회에 나가 상위권에 오르면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몸이 변하자 주위의 시선이 달라졌다. 자신감도 충만해졌다. 좋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에 더 매진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38세 때 자다가 심장이 아파 깜짝 놀랐어요. ‘무슨 병은 아닐까’ 걱정하며 병원에 갔어요. 의사가 운동하라고 했죠. 당시 줌바를 열심히 하고 있던 저로선 놀랐죠. 어쨌든 비만에 의한 지방간이라며 살을 빼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래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기로 독하게 마음먹었죠. 그때 마침 보디체인지 대회도 열리게 돼 저의 승부욕을 자극했어요.” 음식 조절을 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점핑(트램펄린 위에서 뛰는 운동)과 달리기를 했다. 6개월 만에 22kg을 감량했고, 보디체인지 대회에서 ‘톱10’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다이어트 전후가 명확하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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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