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 인사이트]상사의 우선순위를 꿰뚫는 질문법
직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는지 먼저 이해해야 한다. 모든 리더가 자신의 기대치를 명확히 밝히고 생각을 적극적으로 공유한다면 이상적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상사들의 반응은 대체로 모호하다. 때로는 상사가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아서 일을 착수했을 때보다 혼란이 가중되기도 한다. 또는 다음 일정에 급히 참석하느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라”는 말만 남기고 대충 넘어가는 일도 있다. 물론 리더들이 상황을 어렵게 만들려는 의도를 갖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리더들 역시 자신의 상사로부터 불명확한 지시를 받기 일쑤다. 비전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는 리더들도 있다. 이들은 조직이 선포한 원대한 목표를 구성원들이 수행해야 할 일상적인 지침으로 바꾸지 못한다. 혹은 일이 너무 많아 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전략적으로 생각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도 많다. 이처럼 뒤죽박죽인 상사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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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