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9% 김문수 27% 이준석 7%…“정권 교체” 5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전국지표조사(NBS)의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49%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가 ‘차기 대통령감’으로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김문수 후보는 27%, 이준석 후보는 7%였고, ‘없다·모름·무응답’은 16%였다.적극적 투표 의향층은 전체 응답자의 83%로 조사됐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90%,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85%로 나타났다.지지 후보가 있는 응답자 가운데 82%는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재명 후보 지지층의 87%, 김문수 후보 지지층의 86%는 계속 지지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반면 이준석 후보 지지층의 경우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8%에 그쳤다.대선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도 이재명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