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 하락 멈추고 3.3㎡당 4500만 원대 진입
하락세를 보이던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4월 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가가 오르면서 전국 평균도 소폭 상승했다.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4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의 ㎡당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1376만 3000원으로 전월(1339만 6000원) 대비 2.75% 올랐다.분양가를 3.3㎡(평)로 환산하면 4549만 8000원으로, 직전 달(4428만 4000원)과 비교해 121만 4000원이 올랐다.수도권 지역 민간 아파트 분양가도 상승했다. 수도권의 ㎡당 분양가는 전월(858만 3000원)보다 1.97% 상승한 875만 2000원을 기록했다. 3.3㎡당으로 계산하면 2893만 2000원이다.반면 5개 광역시와 세종시의 ㎡당 분양가는 562만 9000원으로 전월(564만 5000원) 대비 0.29% 하락했다.전국 아파트 기준 ㎡당 분양가는 575만 5000원으로 전월(572만 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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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