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역할’ 직장인이 꼽은 1위는?…“문제 해결·위기관리”

직장인들이 리더에게 가장 기대하는 역할은 문제 해결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에 따르면 휴넷리더십센터가 진행한 ‘리더십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 최우선으로 중시하는 리더의 역할(복수 응답)로 문제 해결 및 위기 관리(60.0%)가 1위를 차지했다. 조직 목표 달성과 성과 향상(50.3%)이 2위에 올랐고, 팀워크 강화(41.7%), 구성원 육성 및 역량 개발(34.2%)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팀원, 팀장, 임원 등 다양한 직급의 직장인 11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대별 인식 차이도 확인됐다. Z세대는 팀워크 강화를 2위로 꼽았지만, 베이비부머 세대는 6위로 평가한 것이 대표적이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여겨지는 MZ세대가 오히려 팀워크 리더십을 더 많이 택했다. 선호하는 리더 유형으로는 큰 그림을 그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항해사’(43.9%)가 가장 높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의사 결정하는 ‘의견조율사’(39.0%)도 40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