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교체 파동속 극적 회생 김문수, 지지율은 반전 없이 정체
28일부터 시작되는 6·3 대선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 돌입을 2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순으로 ‘1강 1중 1약’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의 지지율은 국민의힘의 ‘강제 단일화’ 사태 직전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 간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제 후보 교체 움직임 속에 기사회생하면서 김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복귀했지만 뚜렷한 지지율 상승 효과는 나타나지 않은 것. 국민의힘에선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를 변수로 꼽고 있지만 김 후보가 단기간 지지율 상승 모멘텀을 만들지 못하면 이재명 후보의 독주 체제가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金 지지율, 중도층에선 李와 벌어져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12,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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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