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가덕도 신공항 국제선 확대… 바닷가 명품 야구장도 약속”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대구에 이어 14일 부산을 찾아 “이준석에게 표심을 몰아준다면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부산·경남(PK) 표심을 공략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대 학생식당에서 학생들과 식사를 한 뒤 범어사와 자갈치시장, 서면 젊음의 거리 등에서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 동래향교에서 성균관유도회를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난 이 후보는 프로야구 롯데 팬인 부산 민심을 향해 “샌프란시스코의 야구장과 비견될 수 있는 바닷가 연변에 있는 명품 야구장을 만들겠다”며 북항 재개발지역 야구장 건립을 공약했다. 또 가덕도 신공항 국제 노선 확대도 약속했다. 이어 부산대에서 학생들과 만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해 “결국 거짓말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서울 대학 정원이 줄지 않고는 지방거점국립대가 클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국내 최대 해운기업인 HMM을 부산으로 옮기겠다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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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