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올드 시대… 간병보험 등 금융사 부스 잇단 발길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의 현실을 반영하듯 ‘2025 서울헬스쇼’ 행사장의 ‘금융 헬스케어존’ 부스에서는 간병보험 등 보험 상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1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하나생명 부스에서는 ‘(무)하나더넥스트 케어보험’ 상품에 대한 안내가 한창이었다. 이 상품의 핵심은 노인 데이케어센터 담보다. 노인 데이케어센터는 65세 이상 노인성 질환자나 경증 치매환자들이 주간에 미술, 음악 등 수업을 듣는 시설로 다양한 돌봄서비스도 제공해 이른바 ‘노치원’(노인 유치원)으로 불리는 시설이다. ‘신한치매간병보험ONE더케어’ 상품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 신한라이프 부스에도 영올드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신한라이프생명 부스를 방문한 김순례 씨(69·여)는 “나이가 더 들면 목돈 나갈 일이 많을 것 같은데 간병보험이나 노인 돌봄 관련 보험들이 도움이 될까 해서 상담을 받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의 해당 상품은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을 때는 뇌 MRI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