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산신도시 본궤도… 택지개발지구 인접 토지

경기 하남시 교산동은 ‘준강남권’으로 불릴 정도로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송파∼하남 도시철도’가 개통할 경우 강남권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에서 30분으로 줄어들 전망이고 인근에는 입주 마무리 단계인 2기 미사강변 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송파∼하남 철도는 2028년 입주에 맞춰 개통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위축돼 있는 가운데 ㈜지성도시개발에서는 토지 보상이 완료된 택지개발지구에 접한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 자연녹지 임야로 소형 평형으로 1필지당 330m²(100평) 이상씩 매각한다. 이 토지는 토지주가 직접 매각 의뢰한 것으로 필지는 4구역으로 나뉘었으며 주변 시세 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하남 교산신도시는 3만7832가구를 수용할 예정이며 판교테크노밸리 1.4배 규모의 테크노밸리까지 조성돼 수도권 동남부의 핵심 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산신도시(약 631만 m²)는 하남시에서 가장 큰 공공 주택사업이다. 부지 조성 공사는 총 4개 구역으로 현재 한국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