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태원, 이시바 예방 추진… ‘한일 수교 60주년’ 경제계 협력 가속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계가 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주요 그룹 총수를 비롯한 한국 경제인들이 먼저 나서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통상 압박이 강해지면서 양국이 신(新) 무역 질서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대한상의, 韓 재계 대표로 이시바 예방 추진14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이달 27, 28일경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를 예방하는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 예방이 성사될 경우 지난해 10월 이시바 총리 취임 이후 최 회장의 첫 접견이 된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양국 재계의 경제적 연대를 제안하는 한편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배터리, 에너지 등 여러 핵심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과 우수 인재 교류 등 양국의 다양한 협력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9일과 30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아태지역 정치경제 리더들이 미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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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