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10명중 6명 “이직-사직 고민”… “존중받는다” 9%뿐
교사 10명 중 6명은 교사라는 직업이 사회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년간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는 교사도 10명 중 5명에 달했다. 교직생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2.9점에 불과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 8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14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다. 설문조사에서 ‘교사로서의 직업이 사회에서 존중받지 않고 있다’고 답한 교사 비율은 64.9%로 ‘존중받고 있다’는 비율(8.9%)과 큰 차이를 보였다. ‘최근 1년간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적 있다’는 비율은 58%로 고민한 적 없다는 응답(26.8%)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이유(복수 응답)로는 교권침해 및 과도한 민원(77.5%)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낮은 임금(57.6%) △과도한 업무(27.2%) 순이었다.현재 교직생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2.9점이었다. 교직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한 교사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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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