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방탄 유리막 제작 시작…부산 피습에 尹 정권 개입 의구심”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방탄 유리막 제작을 시작했다”며 연일 이 후보에 대한 신변 보호 필요성을 주장했다. 민주당 전현희 공동선대위원장은 이 후보가 지난해 부산에서 흉기로 피습된 사실도 다시 거론하며 국정원과 윤석열 정부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국정조사 및 특검도 요구했다.민주당 선대위에서 유세본부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헌 의원은 14일 “최근 방탄 유리막에 대한 제작이 시작됐다”며 “조만간 이 후보가 유세할 때 방탄 유리막이 설치되고 안전이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이 후보에 대한 암살조가 가동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북파공작원(HID) OB 요원들로 구성된 특수팀이 가동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0.1%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를 해야 하고, 실존하는 위협은 분명히 있다”고 주장했다.지난해 1월 2일 발생한 이 후보에 대한 흉기 피습 사건을 두고 국정원과 당시 정부가 개입한 것이란 의혹도 제기됐다. 전 위원장은 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