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해제 기대…유니켐, 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사업 확장 총력

 최근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니켐이 드라마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영역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CCTV에서 최정상 K-POP 아이돌 그룹들을 초청해 대규모 한중 합작 공연을 기획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한령 해제 현실화 가능성이 커졌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경영진 변경 이후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을 선언한 자동차, 패션용 천연가죽 가공 전문 기업 ‘유니켐’이 드라마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영역 확장에 주력한다고 전했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유니켐은 최근 3자 각자 대표체제에서 김진환 대표이사 1인 체제로 변경했다. 기존 가죽가공 사업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시너지를 위해 안창현 사내이사와 노상훈, 오재용 사외이사를 새로 합류시키기로 하고 지난 14일 임시주총을 소집, 의결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해 온 안창현 사내이사, 노상훈 사외이사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