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에 링거 거치대 들고…킥보드 한대에 둘, 최악 질주

남성 두 명이 헬멧도 쓰지 않은 채 전동 킥보드 한 대에 함께 탑승해 주행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셜미디어(SNS)에서 퍼진 영상을 인용한 ‘전동 킥보드 레전드 갱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영상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성 두 명이 전동 킥보드 한 대에 동승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앞에 탄 남성은 한 손으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통화를 하고 있었고, 뒤에 탄 남성은 환자복 차림에 한 손으로 링거 거치대를 들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헬멧은 쓰지 않았다.게시글 작성자는 “영상 찍은 사람도 한 손으로 킥보드 운전하면서 한 손으로 핸드폰 들고 찍은 건가?”라고 덧붙였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같은 병실에 입원하고 싶어서 그러냐”, “본 것 중 최악이다”, “찍고 있는 사람도 둘이 탔을 듯”, “진짜 멋지다고 생각해서 저러는 거냐”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을 쏟아냈다.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는 승차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