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냐”…올해 93세 이길여 가천대 총장 근황

‘늙지 않는 외모’로 유명한 이길여(93) 가천대학교 총장이 또다시 화제다.최근 가천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학교 홍보 동영상이 올라오면서다.홍보 영상에서 단연 눈길을 끈 건 올해 93세를 맞이한 이 총장이다. 이 총장은 구순이 넘은 나이에도 풍성한 머리숱과 매끈한 피부의 외모로 등장한다. 이 총장이 학생들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담겼다. 영상에서 이 총장은 또렷한 발음과 목소리로 “우리가 살아갈 인공지능과 플랫폼 시대는 문턱도 울타리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우수한 학생들 앞선 기업들은 기회가 넘치는 플랫폼 대학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면은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화제를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뱀파이어냐” “이게 가능한 거냐? 믿을 수 없다” “이 정도면 관리의 영역을 넘어선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1932년 5월 9일 전북 옥구군 대야면(현 군산시)에서 태어난 이 총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1978년 국내 여의사 최초로 의료법인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