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추경 편성…대졸 예정자도 지원

대학교 졸업예정자도 ‘쉬었음 청년’ 지원 정책인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해 일정 기간 재직한 청년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지급 시기도 앞당겨 기업과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13일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에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추가 편성됐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놓인 취업애로청년 등을 채용한 중소기업 및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에게 각각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추가 편성된 예산은 기존 7772억 원에서 254억 원이 오른 8026억 원이다. 고용부는 올해 10만 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추경을 통해 7000명의 대학교 졸업예정자가 지원 대상으로 포함됐다. 최근 불경기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청년 구직난 해소 및 중소기업들의 채용 부담을 줄여준다는 취지다. 추가로 고용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청년에 대한 근속 인센티브를 조기 지급한다. 기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