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홈런 앞둔 최정 응원한 김광현 “둘만의 ‘필살기’로 기 불어넣겠다”

최정과 김광현은 2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SSG 랜더스의 간판 스타로 활약하며 투타를 이끌어왔다. 지난해 KBO리그 통산 홈런왕에 오른 최정이 사상 최초 50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자 SSG 토종 에이스 김광현도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정은 지난해 4월24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개인 통산 468번째 홈런을 날려 이승엽 현 두산 베어스 감독(467홈런)을 제치고 KBO리그 통산 홈런 1위로 올라섰다. 이후에도 꾸준히 홈런을 생산한 최정은 통산 홈런 수를 495개까지 늘리고 2024시즌을 마무리했다.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이달 2일에야 2025시즌을 출발한 최정은 이후 치른 9경기에서 홈런 4방을 몰아치면서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 올 시즌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1회 홈런을 쏘아올렸다. 4일 LG전과 5일 사직 롯데전에서 2경기 연속 대포를 날린 최정은 10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에서 9회말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