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행 “마지막까지 국민 안전과 민생 빈틈없이 챙겨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마지막 단 하루까지 빈틈없이 챙겨야 할 소임은 국민 안전과 민생”이라고 강조했다.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안전은 정부의 존재 이유이자 어떠한 경우에도 정부가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달 1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개월 동안 전국 2만 2000여개 시설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예년보다 많은 비와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조만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도 발표한다.이 대행은 “최근 대형산불이 발생한 경남·북 지역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2차 피해 예상된다”며 “토사유출 조치 등 응급복구를 조속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행은 이와 함께 “민생경제 어려움이 지속 중이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체감 경기가 많이 어렵다”며 “정부는 마지막까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을 조금이라도 빨리 부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13조 80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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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