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6도 ‘초여름 날씨’… 내일은 29도까지 올라

12일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 구미 포항, 강원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른다. 서울은 24도, 대전 광주 25도, 제주 23도 등으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다 밤부터 중부서해안과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k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은 더 따뜻한 날씨를 보이며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른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예보됐다. 강원 강릉이 29도까지 오르며 가장 기온이 높고 서울 25도, 대전 27도, 광주 26도, 대구 28도 등으로 전망된다.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20도 내외까지 벌어지는 등 전국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