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첫 선대위서 ‘화합’ 다짐…“이재명 막는 대열 함께해 달라”
대선 후보를 확정한 국민의힘이 11일 김문수 대선 후보 주재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대선 승리를 위한 ‘화합’을 다짐했다.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이 선거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위대한 선거이자, 우리 경제를 살리고 국민을 통합하는 대화합의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나라가 매우 어지럽다. 이 어지러운 대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 더 위대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의병들이 필요하다”며 “항상 국민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더 낮은 곳에서 겸허하게 경청하고 뜨겁게 실천하는 선거대책위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 후보를 중심으로 6·3 대선 승리를 향해 하나로 뭉쳐나가겠다”며 “아직 실망할 때가 아니다. 9회 말 투아웃, 역전 만루 홈런의 드라마를 써낼 수 있다. 반드시 이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작은 생각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도 하나로 뭉쳐 싸워나가는 모습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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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